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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복하게 살게요~"윤종신-전미라, 결혼 앞두고 많이 다투었어요...

"만나고 나서 요즘처럼 싸운적이 없어요"라며 운을 뗀 윤종신 전미라 커플은 얼굴가득 웃음을 보였다.

동장군의 기세가 등등한 28일 오후 2시,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 호텔에서 가수 윤종신과 테니스 전미라 선수가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윤종신은 "미라와 사귀는 것이 알려진 후 결혼 발표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커플은 지난 2000년 처음 알게됐으나 그때는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했었다고.

두 사람의 인연은 윤종신이 테니스회장을 맡고 전미라가 부회장을 하면서 '천생연분'에 출연하게 됐는데 테니스에 관계된 대화를 이틀동안 전화로 통화하면서 조금씩 연분을 쌓았다고 전했다.

윤종신 전미라 커플은 "우리 행복하게 살께요"라며 기자회견 끝맺음을 했다.

한편 이날 전미라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혼자 준비하는 느낌을 받았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들의 결혼식은 29일 온누리 교회에서 치뤄진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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