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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임요환, 가림토 김동수 복귀e스포츠PC 제4회 슈퍼파이트 대회 볼거리 풍성

e스포츠PC 제4회 슈퍼파이트 대회가 2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스포츠PC 제4회 슈퍼파이트는 국내 12개 프로게임단이 모두 출전,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e스포츠 사상 최초로 2원 무대에서 경기가 열린다. 총 11경기가 펼쳐지는 <e스포츠PC 제4회 슈퍼파이트>는 방송-비방송 경기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방송용 무대와는 별도로 비방송용 무대를 측면에 설치하였다. 이에 관람객은 두 무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두 경기를 함께 관전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결승 1경기, 4강 2경기, 8강 중 2경기(B조, D조), 12강 중 2경기(A조, C조) 등 7경기를 케이블 채널 XTM에서 단독으로 생중계하며, 인터넷 곰TV와 네이버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또한 8강 중 나머지 2경기(A조, C조)와 12강 중 나머지 2경기(B조, D조) 등 비방송 4경기는 곰TV를 통해서만 생중계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e스포츠 사상 최초로 on-air/on-line 복합 중계가 구현되어 게임방송 역사에 한 획을 그을 획기적 시도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회전형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1~3회 슈퍼파이트 당시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슬라이딩 경기석을 도입했던 것과는 달리 선수 경기석을 원형 디스크 형태로 제작해 2등분함으로써, 객석 방향으로 노출된 한 쪽에서 경기를 치르는 동안 반대편에서는 다음 경기에 출전할 선수가 경기 세팅 등을 미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것.

한편, 이번 대회에는 11개 프로게임단 외에 대한민국 공군팀이 공식무대에 첫 발을 디딘다. 특히 지난 10월 ‘제1회 슈퍼파이트’에서 고별무대를 가졌던 ‘황제’ 임요환이 전격 출격, 팬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벌써부터 각종 게시판에서는 임요환에게 쏟아지는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e스포츠PC 제4회 슈퍼파이트>에는 또 한 명의 톱스타 플레이어, ‘가림토’ 김동수가 KTF 소속으로는 처음 공식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26일 KTF 매직엔스에서 정식 입단식을 가질 김동수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프로게이머로 활동했고, 2000년 프리챌 스타리그와 2001년 스카이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며 프로토스계의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다. 총 전적은 66전 36승30패. 슈퍼파이트 1~3회 해설자로도 활동했었다.

또한 설 연휴 최고 기대작으로 다음달 15일 개봉되는 임창정, 하지원 주연의 휴먼 코미디 <1번가의 기적>이 ‘e스포츠PC 제4회 슈퍼파이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특히 대회 종료 직후 열릴 시사회에서는 슈퍼파이트를 축하하기 위해 주연배우 임창정과 하지원이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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