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문화관광부 종기접기 국가 공인 마스터 구영미 강사와 함께 전통한지에 대해 칼럼을 연재합니다.

구영미 강사는 종이접기 국가 공인 마스터(문화관광부), 구슬공예, 냅킨아트, 리본아트, 방과후 공예, 북아트, 종이접기, 종이조각, 클레이아트, 클레이&쿠키, 한지공예, 방과후 강사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영미 강사는 관악중, 중대부속중, 당곡중등CA강사, 보라매청소년수련관강사, 남부여성발전센타강사, 안산초, 난향초 강사, 문창초 혁신학교 수공예 강사, 두산초 문예체공예강사, 지역아동센타, 노인정, 신흥초, 두산초 방과후, 남부여성발전센타 다문화 강의 등을 진행했습니다.

구영미 강사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세계평화미술대전에 참가해 다수의 특선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사)한국미술협회 정읍지부가 주관한 갑오동학미술대전에 참가해 입선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금천구 육아지원센타 클레이수업과 혜명양로원 종이접기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한국종이접기협회 금천시흥영미교실 원장, 금천시흥영미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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