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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 추석 선물 '미술품' 각광 받아추석 선물로 개인과 기업 부쩍 늘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고유 명절이라 다양한 선물을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미술품'이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사이트 포털아트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미술품을 구입하는 개인과 기업이 부쩍 늘었다고 밝혔다.

   
 
▲ 이상문 화백의 '모란봉의 겨울'
 
포털아트에 따르면 선물용으로 인기 높은 미술품은 100만 원대 이하의 국내 유명화가들의 소품이나 전통미 물씬 풍기는 북한 미술품 등이다. 특히, 골뱅이를 재료로 만든 '골뱅이화'나 형형색색 돌가루로 만든 '보석화' 등 북한의 독창적인 창작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은 가격 덕에 벌써부터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을 정도.

미술품은 지난 2005년 정부가 국내 미술 진흥을 위해 100만원 이하 미술품 구입 비용을 기업의 업무용 손비로 인정해주면서 '명절 선물'로 조금씩 채택됐다. 그러다가 미술품 투자 열풍을 타고 어느덧 상품권, 과일 바구니, 정육 세트 등과 함께 주요 추석 선물의 반열에 올라선 것.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좋은 선물의 조건이 오랫동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것"이라며 "볼 때마다 선물한 사람을 떠올릴 수 있고, 먼 훗날 가치 상승의 효과도 거둘 수 있는 미술품이 선물용으로 인기를 끄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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