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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코리아, 2008 XJ 4.2 LWB 공식 판매 시작첨단 편의 장치 채택, 프리미엄 세단 새로운 기준 제시

재규어의 디자인 철학이 집약된 상징적 모델, XJ가 현대적인 감각과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갖춘 2008년형 모델로 새롭게 태어난다.

재규어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최근 S-TYPE 2008년형의 출시에 이어, 재규어의 프리미엄 세단인 2008 XJ 4.2 LWB(Long Wheel Base)의 공식적인 판매 시작을 19일 알렸다.

   
 
▲ 재규어 XJ 4.2 LWB 주행 모습
 
재규어의 XJ 시리즈는 1968년 재규어의 창시자인 윌리엄 라이온스의 디자인 철학과 성능 및 세련미를 집약 시킨 XJ6 살롱을 시초로 현재까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재규어의 플래그십 모델.

이번에 출시된 2008 XJ 4.2 LWB 모델은 4.2리터 V8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300마력(@6,000rpm)에 최대 토크는 42.8kgm(@4,100rpm)의 성능을 자랑한다. 동급 최장 전폭(2,104mm)과 전장(5,216mm)길이에도 불구하고, 0-100km 가속시간이 6.6초로 스포츠카 못지 않은 가속력을 갖췄다.

XJ만의 독특한 기술인 100% 알루미늄 바디로 이루어져 있어 연비와 가속시간, 안정성 면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을 갖는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용접 대신 우주 항공업에서 사용하는 리벳 본딩과 에폭시 수지 접착방식으로 알루미늄을 접합해, 여유 있는 실내 공간에도 불구하고 동급 최저 공차 중량(1,800kg)을 자랑한다.

2008년형 XJ는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상의 디자인 변화, 그리고 첨단 편의 장치를 채택해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완전히 새로워진 XJ 2008년형의 전면 범퍼 디자인은 보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재규어가 용맹스럽게 포효하는 모습을 담은 ‘그롤러(Growler)’ 앰블램이 전면을 장식했다. 또한 고성능 버전인 R모델의 상징이던 크롬 메쉬 그릴을 상단과 하단에 새롭게 적용하였으며, 강력한 주행성능을 짐작하게 하는 측면 파워 벤트가 더해졌다.

또 사이드 미러는 기존 모델에 비해 사이즈가 커져 운전자에게 안정적인 시야를 확보해 줄 뿐만 아니라, LED 램프가 새로 장착되어 전방과 측, 후방의 주위 차량에게 운전자의 진행 방향을 쉽게 인식시킬 수 있다.

재규어 코리아 이향림 대표는 "재규어 XJ는 40년 가까이 사랑 받아 온 재규어의 기념비적인 모델"이라며, "외부 디자인과 인테리어, 편의장치 등 다각도에서 시도된 XJ 2008년형의 변화가 다시 한번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8 XJ 4.2 LWB의 국내 판매가격은 1억 3,5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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