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KIN79가 대학가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SKIN79 비비크림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

올 10월에만 벌써 2개 대학 방송국의 잇따른 러브콜로 대학가 방송제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SKIN79는 지난 2일 덕성여자대학교에 '수퍼 플러스 비비크림'을 협찬한데 이어 4일 외국어대학교 방송제에서도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번 대학가 방송제에서 진행된 비비크림 협찬 행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퍼 플러스 비비크림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덕성여대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수퍼 플러스 비비크림 미니어처(7.3g)'를 방송제 티켓과 함께 나눠줬다.

수퍼 플러스 비비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25 / PA++)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식물성 영양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과 보습까지 주기 때문에 가을철 뷰티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킨79 박태영 홍보팀장은 "각 대학 축제기간에 비비크림 시연행사와 함께 협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트렌드세터인 여대생들 사이에서 비비크림의 인기가 폭발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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