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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 '연예인 자선경매' 행사 가져손호영, 브라이언, 원더걸스 애장품 내놔

손호영, 브라이언, 원더걸스가 사랑의 전도사로 변신했다.

16일 한국피자헛(주)과 UN 세계식량계획(WFP)이 함께하는 '세계 기아 해방 캠페인' 일환인 '연예인 자선경매 행사'에 참석해 자신들의 애장품을 기부한 것.

   
 
▲ 손호영, 브라이언, 원더걸스가 자신들이 내놓은 애장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자헛 학동점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이들은 자신이 아끼는 의류, 목걸이, 모자, 싸인CD, 가방 등을 기부하고 전세계적인 기아의 심각성을 일반인에게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들은 "많은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죽어간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며 오늘 같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온라인 경매에 올라와 있는 물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에서 경매가 이뤄지며 경매 낙찰자는 연예인 싸인이 담긴 사진과 3만원 상당의 피자헛 무료 시식권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 피자헛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최대 외식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전세계적으로 총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도울 기금을 마련하는 것이며, 본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WFP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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