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웰빙스포츠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컬렉션 국내 최초 선보여19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분더숍 청담 전문점 전시

국내 최초로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의 아티저널 컬렉션이 22일 청담동 '분더숍'에서 선보였다.

   
 
▲ 트럼프 카드로 만들어진 웨이스트 코트
 
메종 마티 마르지엘라는 브랜드가 시작된 1989년 이후 지속적으로 세계 각지에서 의류와 사람들, 그리고 재활용품들을 수집해 홨다. 이들은 시간의 경과와 사용으로 인한 흔적을 존중하고 유지하면서 파리 아뜰리에에서 수작업으로 새롭게 탄생되어 두 번째 생명을 부여 받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아티저널 컬렉션이다.

   
 
▲ 샌들로 만들어진 재킷
 
특히 세계 각지 7개 매장에서 독점적으로 매달 한 개씩만의 남성/여성용 새 아이템이 소개되는 희소성 있는 작품들로, 해체주의라는 디자이너의 아이디어 원동력이자 창조적 표현의 정수이기에 가치가 높다.

   
 
▲ 웨이스트 코트가 된 도자기들
 
또한 이들 각각의 의류는 파리 아뜰리에에서 100% 수작업으로 이뤄지며, 여성에는 '0', 남성에는 '0/10'이라는 라벨이 매겨져 모두 옷이나 액세서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소재에 따라 덧대어지거나 돋을새김이 되거나 또는 도장이 찍혀 있다.

   
 
▲ 트럼프로 만들어진 웨이스트 코트를 바라보는 관람객과 취재
 
이날 선보여진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의 아티저널 컬렉션에는 샌들과 트럼프, 보타이로 만들어진 드레스 등 디자이너의컨셉과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 전시됐다.

   
 
▲ 트럼프 카드로 만들어진 웨이스트 코트를 신기한 듯 만지며 보는 관람객
 
이번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의 아티저널 컬렉션은 19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분더숍 청담 전문점에서 전시된다.

   
 
▲ 샌들로 만들어진 재킷을 보고 돌아서는 관람객
 
한편 아티저널 컬렉션은 2006 SS 컬렉션 이후부터 파리 오뜨 꾸뛰르 컬렉션 기간에 선보이고 있다.

   
 
▲ 야회복이 된 웨딩드레스를 관람객이 바라보며 웃음을 짓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