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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섬유 패션 비즈니스 리더 양성 과정한국패션협회 산자부 지원, 연세대와 공동 추진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자원부의 지원하에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해외 전략 지역, 섬유 패션 비즈니스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2007년 신규사업으로 국내 패션 업체가 중국, 인도, 러시아 등 해외 전략 지역으로 진출하는데 필요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1차적으로 중국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섬유패션업계 실무경력 5년차 이상을 교육 대상으로 중국 지역의 패션 비즈니스에 필요한 적응력과 유연성을 갖춘 전략 지역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기본 목적이 있다.

커리큘럼은 '중국 비즈니스 전략' '글로벌 패션 지식 강화' '중국 패션시장 동향 및 특성 분석' '중국 패션시장 진출 성공전략' '커뮤니케이션&프리젠테이션 스킬' 등이 있다.

현지 연수 기강중에 참관 예정인 북경 CHIC(중국 북경 국제 의류, 액세서리 박람회) 전시회는 아시아 내 패션관련 박람회 중 가장 규모(120,000㎡)가 큰 전문전시회로 중국패션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업계 실무자의 바쁜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일부 온라인 강좌를 동시에 개설, 운영하며 교육 수료 후 교육생들의 자체 커뮤니티 활동 및 네트워크  지원 등 부가적인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86만원으로 대부분 정부 지원금으로 진행되며 중국 현지 연수 항공 숙박비에 해당되는 부분만 업체 부담으로 진행된다. 1차 수강신청 마감은 오는 2월 13일까지로 수강 정원은 50명이며 인원 초과시 개인적인 지원보다는 회사 차원에서 파견해 주는 형식을 우선 선발 기준으로 할 예정이다.

또한 패션협회는 2월 7일 오후 4시에 섬유센터 17층 중회의실에서 '중국 진출 실무 전략 세미나'를 통해 중국 진출의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하는 성공 및 실패 사례 세미나를 개최하며 강연은 작년말까지 온앤온 상해지사장을 역임한 오상헌 이사가 맡는다.

"해외 전략 지역, 섬유 패션 비즈니스 리더 양성 사업"은 연간 2억원 내외로 향후 5년간 총 10억원 내외로 진행된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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