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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광명시, 독거노인 특화사업 '말벗서비스' 추진
사진=광명시청

광명시가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부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사업인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말벗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은 만 65세 이상 실제 홀로 살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전 확인(주1회 방문, 주2회 안부전화) 및 생활교육‧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지자체 지역내 독거노인 보호에 한계가 있어 광명시는 특화사업인 '말벗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말벗서비스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에서 제외된 예비 대상자들에게 기본서비스에 준하는 정기적 안전 확인(월 2회 방문, 주2회 안부전화)을 시행하는 것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에게 체계적인 보호책이자 안전망이 되고 있다.

이에 최근 광명시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관리사도 2명 더 늘렸다. 이로써 서비스 관리자 2명과 생활관리사 29명 등 총 31명의 수행인력이 독거노인 953명(노인돌봄기본서비스 750명, 말벗서비스 203명)을 보호하고 있다.

또 광명시는 자체예산으로 생활관리사에게 교통·통신비의 일부 지원을 위한 '노인돌보미 활동비 지원수당'을 지급해 생활관리사들의 생활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에 해당하지 않는 노인들이 많아 광명시 자체적으로 말벗서비스라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없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활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는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 중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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