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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한국당 광명시의원, 광명동굴 수사촉구 서명 받아

7일 오전 광명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들이 광명사거리 앞에서 광명동굴(가학폐광산) 및 부대시설(레스토랑) 불법운영 의혹과 관련 사법당국의 수사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은 시민에게 제대로 된 광명동굴(가학폐광산)을 알려야 하는 것은 물론 원래 목적이었던 자전거 길이 개통됐어야 하는데 레스토랑으로 뒤바뀌면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동서 이동로가 사라지게 된 것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병주 광명시의장, 오윤배, 김정호, 조희선 등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은 광명사거리에서 당원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받기 위해 시민 한 명 한 명을 만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들이 시민들로부터 받기 위한 서명운동은 주최측이 없는 가운데 진행돼 증거물로 채택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서명지 어디에도 받는 목적을 설명하거나 주최측을 표시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대해 이병주 의장은 "오늘은 급하게 만들어서 오느라고 주최측과 목적을 밝히지 못했다. 내일부터는 목적과 주최측을 밝혀 시민이 서명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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