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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명문화원, 시민이 만드는 광명학 강좌 개설
사진=광명문화원

광명문화원(원장 안성근)이 주관하는 광명바로알기프로젝트 '시민이 만드는 광명학' 강좌가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 광명문화원에서 열린다. 총 12강으로 이뤄진 강의는 광명의 마을 및 토속 문화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강좌는 그동안  광명시지 만들기 참여, 디지털광명문화대전 자료 수집 및 작성 참여, 광명학 대표 강사, 광명의 자연마을 및 민속 종합정보, 한국민속기록보존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덕묵 강사가 강의를 한다.

'시민이 만드는 광명학'은 광명문화원에서 현재 심혈을 기울여 진행 중인 '광명바로알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수업을 동시에 병행하는 실무형 현장학습 강좌로서 빠른 도시화 속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광명시의 자연마을을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관찰해 보고 기록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성근 원장은 "올해 처음 시민들과  함께 광명의 역사를 기록하는 시민이 만드는 광명학을 시도하는데, 광명시민의 시선에서 광명의 유의미한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 매우 뜻 깊다"며 "이 과정을 통해 미래의 과거인 현재의 광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가고 광명의 향토사 연구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희진 부장은 "이번 시민이 만드는 광명학은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변해가는 모습을 기록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현재 지자체에서 필요한 것은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광명시에 대한 기록을 담아 시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이 만드는 광명학' 강좌는 지역에 관심 있는 기관단체 직원 및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광명문화원에 신청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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