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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코리아, TV 광고 시작아동용 의자, 발받침 분리 및 지압효과 기능 추가

인간공학 전문기업 듀오백코리아(대표 정관영)가 새해들어 텔레비전 광고에 나섰다.

국내 광고업계에서 거액의 모델료를 지급하지 않고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재미를 주고 제품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의자왕’이라는 언어유희를 이용해 재미를 더했으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주몽’을 패러디 해 최근의 사극열풍을 반영했다.

   
 
▲ 2월 TV 광고 예정인 듀오백 '의자왕' 광고
 
전투장면 촬영은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에 위치한 어섬비행장에서 진행됐으며 리얼한 전투장면 위해 드라마 ‘주몽’의 실제 의상이 동원됐다. 이에 드라마 촬영으로 오인한 지역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한 동안 촬영이 중단 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듀오백코리아 관계자는 “듀오백이 의자대표 브랜드임을 포지셔닝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의자왕’이라는 컨셉을 차용했다”며 “의자와 몸이 하나가 되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전투 장면을 삽입해 듀오백의 가장 큰 특징인 인체공학을 부각했다”고 말했다.

의자왕 역할을 생생하게 보여준 모델 진원은 5월 개봉예정작인 영화 '아들'에서 차승원의 아들로 캐스팅 된 신인 스타. 진원은 체감기온 영하15도를 밑도는 강추위 속에서 10시간 동안 열연한 끝에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듀오백코리아는 2월초 텔레비전 광고를 시작하면서 ‘듀오백은 의자의 왕’이라는 TV-CM과 연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듀오백코리아는 아동용 의자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할 예정이다. 기능은 발받침을 분리할 수 있으며 엠보싱으로 설계돼 지압효과 기능을 첨가했다. 또한 의자에 앉으면 바퀴가 자동으로 고정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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