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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금천구, 잠자던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운영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012년부터 올해까지 환급받지 못한 구민들의 지방세 미환급금을 찾아주기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운영하며,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관심과 지방세 환급률을 높이기 위해 환급 청구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들은 구청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전화(2627-1273), 팩스(2251-1703), 인터넷(E-TAX), 모바일 앱(S-TAX)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다. S-TAX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이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환급금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다.

또, 1만 원 이하 소액 환급금의 경우 인터넷(E-TAX)과 모바일 앱(S-TAX)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대부분 세 경정이나 자동차세 납부 후 폐차 또는 이전 시 발생한다. 2012년부터 올해 10월 10일까지 현재 기준 총 1,418건 27,259천원의 지방세 미환급금이 발생했다.

세목별로 보면 지방소득세 14,023천원(51.4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다음은 자동차세 9,610천원(32.25%), 주민세 2,371천원(8.70%), 재산세 795천원(1.97%), 등록면허세 455천원(1.67%), 기타 5천원(0.02%) 순이다. 3만원 미만의 소액 미환급금은 1,185건으로 전체 건 수의 83.56%를 차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환급금이 발생하면 구민들에게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환급금 청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신뢰받는 세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세무2과(2627-235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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