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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금천구,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무료예방접종 독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10월부터 2018년 1월 사이 아이들에게 발병하기 쉬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쉽게 발병하는 것으로, 예방 시기에 맞춰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사전에 발병을 막을 수 있으며,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어 또 다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두는 수포성 병변의 직접 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발병 시 가벼운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 정도 발생한다. 예방을 위해서 보호자는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비말(침방울)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이다. 감염되면 귀밑 이하선(침샘) 부위가 붓고 1주일 정도 통증을 동반한다. 예방을 위해선 MMR(Measles, Mumps and Rubella) 백신을 생후 12~15개월 사이에 기본 접종 1회와 추가 접종 1회(만 4~6세)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다.

의료기관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내원한 경우 접종시기 등을 확인해 필요 접종을 안내하고 의심환자는 등원, 등교 중지를 요청한 후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보육시설과 학교는 추가 확산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집단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상황을 관할 보건소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체 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실천과 단체생활 예방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의 : 금천구청 건강증진과 2627-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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