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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안성환 시의원, 광명역세권 중학교 개교문제 청취
사진=안성환 시의원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이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광명역세권 입주자 대표들과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KTX 역세권이 날로 발전하고 있고 입주아파트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학교 인프라가 열악해 그동안 많은 노력 결과 지난해 중학교 학교설립 승인이 났지만 중학교 개교는 확정이 되지 않아 이 지역 입주자 및 입주예정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입주민 측에서는 당초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다가 9월 연기에 이어 2020년3월 개교로 늦어지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광명교육청 측에서는 학기 중간에 임시개교를 논의 해보았지만 빛가온초나 충현중에서 협력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임시개교도 여의치 않다고 토로했다.

이에 안성환 의원은 "2020년 3월에 안정적으로 개교하도록 일정을 잡고 사전에 입주자나 입주예정자에게 정확히 공지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며 "서둘러 개교하다 보면 각종 시설 등이 갖춰지지 않아 더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2020년 3월에 개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의견을 확정해서 관련 단지에 공문을 발송하기로 하고, 같은 학군이라 할지라도 향후 전학이 자유롭게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과 팀장들이 참석했고, 이언주의원 보좌관 심상록을 비롯한 역세권 5개 단지 회장단과 양지편 자치회장 그리고 빛가온초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이 참석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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