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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한국당, 광명도시공사 채용비리 의혹 진상규명 촉구

자유한국당 광명갑, 을 당협위원회가 지난 2월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한국당은 A시의원 아들 채용에 대해 공공기관 채용비리 신고센터에 신고하는 한편, 한국당 의원들이 주최가 돼 시의회 차원의 특위 구성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도시공사 탄생 공신이자, 이를 관장하는 상임위원회 소속인 A시의원의 아들이 작년 9월 도시공사에 취업했다는 언론보도에 광명시민들의 공분은 극에 달했다"며 "A시의원의 아들이 120명 지원자 중 어떻게 6명 안에 들었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광명도시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채용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는 것일 일제히 배포한 바 있다.

이번 광명도시공사 채용에 있어서 대두되는 의혹은 120명 지원자 가운데 6명의 합격자 중에서 50%가 시의원 및 공사 사장과 연관이 있느냐다. 시와 광명도시공사 측에서는 블라인드 공개채용을 실시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주장하지만 설득력이 없는 상태다.

한편 이같은 의혹이 해결되지 않은 속에서 광명도시공사는 이들 외에도 입사와 관련해 석연찮은 관계를 보이는 입사자들이 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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