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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도시공사, 직원채용 의혹에 감사 및 수사 받겠다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일근)가 2일 최근 언론 및 정치권에서 제기한 공사의 직원채용 의혹에 대해 어느 기관의 감사나 수사를 받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달 22일 한 언론사에서 제기한 직원채용에 대한 의혹에 대해 정상적인 채용절차를 통해 채용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28일 자유한국당에서 모 시의원 아들이 공사에 채용되었다는 사실만 가지고 채용비리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명했으며, 지난해 11월 실시한 감사원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감사가 이루어진 만큼 광명시는 그 결과를 토대로 운영 전반을 되짚어 보고 구조적 비리를 엄단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직원채용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어느 감사기관의 감사 또는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을 용의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공사는 사실 확인 없이 의혹을 제기한 언론 및 정치권에 대해 광명시민과 고객에 대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공사의 이미지를 실추하는 의혹제기를 삼가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사 관계자는 "인성시험과 직무능력평가 시험을 필수화하여 광명도시공사에서는 채용비리를 원천 차단하고자 전 과정을 블라인드화하여 시스템으로 원천적으로 막을 것이며, 지속적으로 광명도시공사의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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