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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변화를 꿈꾸는... 한주원 시의원 예비후보"정치 살림꾼이 되고 싶어요"
오는 6.13전국지방선거 광명시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에 출마하는 한주원 예비후보를 6일 만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일부터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13 전국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및 시의원 예비후보자들의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새로운 인물을 갈망하고 있는 광명시는 가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영숙, 한주원 두 여성과 박성민이 등록을 한 상태다. 6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정치 신인 한주원 후보를 만났다.

한주원 후보와의 첫 만남은 백재현 국회의원 사무실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관련한 자료를 받기 위해 방문한 날 우연히 만나 잠깐 대화를 나누면서 시의원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라는 것을 알게됐다. 이때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한 후보는 "저는 평가를 하거나 받을 때 매우불만족이 없게 하고 싶다"는 말을 해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말을 한 배경이 궁금했다.

한주원 후보는 정치 신인이지만 자신의 소신을 시종일관 흐트러지지 않고 명확하게 밝히는 당찬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관심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환경, 복지 등에서 다양한 변화를 꿈꾸고 있는 그는 교육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말에서 중요함을 알 수 있다. 한 후보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시민의식을 함양시키고 고취시켜 타인을 배려하는 역지사지(易之事之)로 인성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토했다. 그러면서 이것을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과 연결시키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한 후보는 교육이 밑바탕이 되어 전문성을 갖춘 정치인이 되고 싶다면서 정치인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전문성을 들며, 전문성은 문제해결 능력이 있어야 하며, 정체성이 확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치인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기본적으로 인권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주원 후보는 문화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을 보였다. 대중적인 문화가 아닌 생활속 삶이 묻어나는 소규모 공연으로 시민이면 누구나 스스로 공연에 참여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그런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것.

자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생각을 말하는 가운데 무엇을 하든 '매우불만족'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것은 "자신과 자신을 위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는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는 정치개념과 일맥상통 한다.

한주원 후보의 특이한 이력은 갈등관리 리더십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겪는 갈등은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갈등 해결을 위해 그는 인내심과 관찰력 긍정적 자세, 포용심 등을 실력과 경험으로 축적했다.

그는 자신을 가리켜 "상대가 함께 공감하고 싶어 하는 사람. 기쁠 때 같이 기쁨을 나누고 슬플 때 함께 슬픔을 나누며 느낌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사람 냄새가 묻어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살림을 잘하는 주부가 있듯이 정치를 잘하는 살림꾼이 되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력 및 경력사항

숙명여자대학교 여성인적자원개발대학원 졸업(리더십교육학석사)
(전) (주식회사) 한국기업가치혁신원 교육팀장
(현) (사단법인) 월드유스비전경기도지부 교육이사
한국효교육문화연구원 수석연구원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경기지회이사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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