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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임채호·이정국, '최대호 의혹 해소' 촉구
사진=임채호, 이정훈 안양시장 예비후보

임채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이정국 예비후보와 함께 최대호 예비후보를 향해 의혹을 명백히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임채호 예비후보는 개별적으로 최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임·이 예비후보는 6일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예비후보는 현재 각종 의혹에 휩싸여 있다. 안양 지역사회에서도 최 예비후보의 이 같은 의혹에 상당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최 예비후보의 낙선 이력을 거론하며 "당시 측근들이 각종 비리로 무더기로 구속되고 안양시청이 압수수색 당하는 등 안양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고 비판하면서 "최 예비후보는 아직도 지난 의혹을 해소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의혹들이 추가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손영태 정책연구소장의 안양시청 기자회견을 거론하며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해조건설 입찰 의혹 ▲친인척 교차 채용 의혹 ▲금품제공에 의한 권리당원 모집 의혹 등을 언급했다.

임·이 예비후보는 "이제는 각종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돼 그 피해가 안양지역은 물론 당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며 "안양의 정권교체는 물론 국가의 적폐청산을 위한 발판이 되어야 할 6.13 지방선거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이들은 민주당 중앙당과 경기도당에 최 예비후보에 대한 철저한 자격 검증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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