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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청소년 정책 많이 펼치고 싶다... 이일규 시의원 예비후보

지난달 2일부터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13 전국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및 시의원 예비후보자들의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새로운 인물을 갈망하고 있는 광명시는 나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일규, 이주희 등이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10일 이일규 후보를 만났다.

이일규(사진) 예비후보는 취재 현장에서 많이 마주치고 부딪힌 사람이다. 현장에서 본 느낌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을 한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도 많이 들린다. 이러한 그가 정치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이일규 예비후보의 정치입문은 오래동안 고민을 한 흔적이 엿보인다. 그는 "사람들은 억울함을 당해도 말을 못하는 상황이 있다. 이때 아픔을 당사자만 안다. 제3자는 알지 못한다. 단체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모습을 봤고 그 속에서 보고 느낀 것이 있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풀어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정치에 대한 생각을 가졌을까다. 이에대해 이 예비후보는 "학교밖 청소년 아이들을 위한 푸른멘토회장을 하면서다. 제도적인 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회장으로서 없었다.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잘 도움을 주지 못했다. 안타까웠다"면서 그때를 돌아봤다.

관심을 갖고 입문을 하는 그는 "배려심 많고, 기쁨을 줄 수 있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아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정치인이 되고 싶다"면서 "소통을 통해 얽힌 것을 잘 풀어내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정치에 대한 그의 생각은 오로지 하나라고 한다. 봉사라는 단어 하나라는 것이다. 특히 청소년과 관련해서는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현재 광명시의 청소년들에 대해 그는 "안타깝다. 활동 공간이 없다. 무대가 만들어져 있는가. 욱하고 올라온다. 현저하게 부족한 상태다.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청소년만을 위한 대표 축제가 없다. 공간을 이용한 공연이 만들어지도록 하고 싶다"며 "청소년 정책을 많이 펼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렇게 굳은 의지를 갖고 정치에 도전하는 그가 정작 자신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때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아내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못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력 및 경력사항

대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전)명문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현)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명시지회장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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