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진에서 고품격 프리미엄 진을 새로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진은 '입체 레드 버튼'과 '골드 컬러의 프리미엄 택(tag)'을 추가해 기존 데님과 차별을 둬 진 마니아들에게 어필하고, 2006년에 선보인 프리미엄 라인 'CK39'라인을 이어 프리미엄 진의 맥을 이어간다.

▲ 캘빈클라인 대표하는 백 포켓

이탈리아 원단과 수공예 작업으로 한정생산 되어 더욱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진은 블루와 카키 그레이 두가지 컬러로 구성 됐다.

▲ 입체 레드버튼과 골드컬러의 프리미엄 택

스트레이트 핏, 부츠컷 핏, 스키니 핏 등 남성 4가지 여성 2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가격은 298,000원~328,000원대. 프리미엄 진은 11월부터 캘빈클라인 진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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