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수 후보가 20년을 준비해 온 정치인생을 역설하고 있다.

오는 6.13전국지방선거 광명다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덕수 시의원 후보가 18일 개소식을 갖고 20년을 준비한 정치인생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명식 광명원로회장, 박종애 대한노인회 광명지회장, 김기윤 광명을지역위원장, 이효선 광명시장 후보 등 강원. 충청. 영남. 향우회장, 단체장 등이 참석해 응원을 보냈다.

박덕수 후보는 "시민들과 지역주민들의 진정한 참 일꾼이 되기 위해 20년을 참으며 기다려 왔다. 이제 준비된 최고의 참 일꾼으로 광명시의회 입성을 하려한다. 지금까지 지켜보며 살아온 후보를 여기 계신 지지자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주민들의 시의원 지역주민복지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지역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현안과 복지발전 방향을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해결사로 지역주민의 가슴 시원한 일꾼이 될 것이다. 지금 개소식에서 참석한 모든 분이 함께 저를 지지해주고 이끌어 주신다면 반드시 광명시의회 입성하여 후해하지 않는 참 일꾼 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덕수 후보가 내빈을 바라보며 참석 인사를 소개하고 있다.

김기윤 광명을당협위원장이 박덕수 후보를 소개하고 있다.

안병식 고문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광명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효선 광명갑당협위원장이 필승을 다짐하는 인사를 하고 있다.

6.13전국지방선거 출마한 자유한국당 후보들.

박덕수 후보 내외가 내빈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당원이 박덕수 후보에게 운동화 끈을 메어주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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