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운 의원 가족

19일 오후 경기 광명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대운 경기도의원 후보가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오는 6.13전국지방선거 본격적인 운동을 알렸다.

3선에 도전장을 던진 정대운 현 경기도의원은 광명4,5,6,7동과 철산4동을 지역 기반으로 그동안 끊임없이 민원을 해결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온 일꾼으로 평가를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광명시홍보대사 탤런트 박시영씨가 지난 김영준 도의원 후보에 이어 사회를 맡아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제를 촉구하면서 진행했다.

광명시 홍보대사 탤런트 박시영과 함께

백재현 국회의원, 이승조 상무위원회장, 김포중 호남향우연합회장, 강신재 고문, 이소원 전 양기대 광명시장 부인, 김정길 전 호남향우연합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시의원 및 도의원 출마 후보, 청소년독도수호대 회원 등이 참석했다.

현직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은 8년을 재임하면서 여가교위(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서 8년을 한 우물만 파며 상임위 활동을 펼치는 뚝심을 보였다. 특히 예결위원장을 1년간 역임하면서는 공평한 예산 분배를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청소년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 청소년독도지킴이를 출범시켜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는가 하면 민족의 자긍심을 갖게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재현 국회의원 축사

김포중 현 호남향우연합회장 축사

김정길 전 호남향우연합회장 축사

이승조 상무위원회장 축사

이소원 전 양기대 광명시장 부인 축사

강신재 고문 축사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청소년독도지킴이 1기 전민재 군 축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단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 단체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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