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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자우림, 에이즈 예방 캠페인 후원자 나서더바디샵과 MTV 'STOP AIDS:SPRAY LOVE' 진행

아파본 사람만이 아픈 사람의 심중과 고통을 알 수 있다. 자신도 계속해서 치료를 해야하는 드렁큰타이거 JK와 자우림이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후원하는 후원자로 나섰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과 음악채널 MTV가 주최하는 에이즈 캠페인 'STOP AIDS:SPRAY LOVE(스탑 에이즈:스프레이 러브)'(이하 스탑 에이즈)가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 에이즈 예방 캠페인 후원자 자우림과 드렁큰타이거, 제품 '루즈베리 향수'
 
이번 '스탑 에이즈'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의식 전환과 에이즈 예방을 위해 55일간 진행되며, '루즈베리 향수' 및 기념앨범 '스프레이 러브'를 제작해 패키지로 내놓는다. 이 패키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판매를 한다.

'루즈베리 향수'는 전 세계에 한정수량으로 한국은 약 5000병이 공급됐다. 이중 1000병은 MTV가 4000병은 더바디샵이 판매에 나선다. 더바디샵 관계자는 "루즈베리 향수와 스프레이 러브를 10,500원에 판매를 한다. 이 수익금은 전액 '스테잉 얼라이브 파운데이션(Staying Alive Foundation)' 에 기부돼 에이즈 예방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원자인 자우림은 "국내도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다른 세상 이야기가 아니 우리 주변의 이야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드렁큰타이거 JK 서정권
 
또한 드렁큰타이거는 "내가 척수염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힘겹게 이겨내는 동안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에이즈 환자들에게 그들이 더 이상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힘을 주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드렁큰타이거 JK(서정권, 32) 관계자는 "정권이가 아픈사람들을 위로하기 보다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줘야 한다. 그들은 아플때 외로움과 우울증을 느끼고 있다. 자신이 절대로 혼자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공동 주최하는 더바디샵과 MTV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에이즈를 예방하는 차원도 있지만 감추지 말고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 함께 치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패키지로 판매되는 '루즈베리 향수'와 '스프레이 러브'는 오는 26일 더바디샵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참고: '더바디샵' 표현은 회사 관계자가 띄어쓰기 없이 표기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이점 양지 바랍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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