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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 미 '털사 발레단' 초청 공연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28)이 오는 2월 9일~ 11일까지 美 털사 발레단(Tulsa Balle Theater)의 <백조의 호수> 공연에 초청받았다.

털사 퍼포밍 아트 센터 챔프만 뮤직홀(Tulsa Performing Arts Center - Chapman Music Hall)에서 2월 9일과 11일 양일 공연에 주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 황혜민은 지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유니버설발레단에서 활동했던 中 출신 발레리노 왕이(Wang - Yi)와 호흡을 맞춘다.

왕이는 中 북경무용학교(Beijing Dance Academy)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1999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하였으며, 지난 2004년 스위스 취리히 발레단으로 활동무대를 넓혔다.

이어 지난해 美 털사 발레단의 주역급 솔리스트로 입단한 왕이가 전막발레 <백조의 호수> 주역을 맡으며 상대 무용수로 유니버설발레단에서 여러 작품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황혜민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황혜민은 "지난 2005년에도 서울에서의 <돈키호테>공연을 앞두고 헝가리 발레단 <돈키호테>의 전막공연에 초청받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서 본 공연에 앞서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올해도 이런 기회가 생겼네요.  이번 서울 <백조의 호수>로 서울에서의 ‘백조’ 첫 데뷔라서, 많이 떨렸는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잘 마치고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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