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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와 왕국 재건 시동메디컬 드라마 '하얀거탑', 로멘스코미디 '궁s' 제작발표회

4일은 MBC 드라마가 2007년을 야심차게 시작하는 인상을 남겼다.

MBC는 20부작 메디컬 드라마 '하얀거탑'과 궁 후속편인 '궁s'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제작발표회를 가진 것이다.

   
 
▲ 궁s 출연 배우와 하얀거탑 출연 배우
 
의학(메디컬) 드라마 '하얀거탑'은 일본 야마자키 도요코의 원작소설을 드라마화 한 것. 국내에서 의학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던 것은 KBS의 '소망'과 MBC의 '종합병원'이 있었다. 이후로는 이렇다할 의학 드라마가 없었다.

이번 '하얀거탑'은 '리얼한 직업의 세계'와 '살아있는 인간의 이야기'를 완벽하게 조합해서 보여준다는 당찬 의욕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시청자들은 가짜 이야기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TV 드라마의 부진을 초래하고 있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런 원인을 '하얀거탑'이 속시원히 해결해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학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보여 줄 '하얀거탑'은 오는 6일 저녁 9시40분 첫 방송 된다.

작년 궁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청자들로부터 궁 속편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기대에 부응하듯 속편격인 '궁s'가 오는 10일 부터 시청자들에게 문을 두드린다.

배우들의 캐스팅부터 관심을 모았던 '궁s'.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퓨전 판타지 역사물로 궁 신드롬을 일으킬 지 주목된다.

이번 출연 배우진 가운데 가수 세븐이 비연기자로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돼 인기에 연연한다는 눈총을 받았다. 제작발표회에서 세븐은 "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비연기자가 주인공에 캐스팅된 것을 불식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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