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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차, 소비자 인식 변화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인기 누려

최근의 유가 급등으로 인해 연료비 부담이 더욱 커지면서, 효율적인 연비를 자랑하는 디젤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수입차 시장만 보더라도 2006년에는 디젤 시장이 10.7%에서 2007년에 16.4%로 증가추세다.

소비자들은 디젤 차하면 SUV나 상용차를 떠올리거나 시끄럽고 시커먼 먼지를 뿜어내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나 이제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승용차 디젤이 속속 출시되면서, 한층 발전된 디젤 엔진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 폭스바겐 TDI는 연비 이외에도 운전 재미, 성능까지 인정 받아 명실공히 최고의 디젤차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파사트 2.0 TDI 오너인 김 아무개(35, 남)씨는 "가득 주유하면 1천km까지는 끄떡없이 달리는 파사트 TDI의 연비가 정말 놀랍다. 연비뿐만 아니라, 도로에서도 파사트는 단연 돋보입니다. 디젤 차 운전하는 재미에 쏙 빠져있다"고 말해, 앞으로도 디젤의 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리스트에도 디젤 모델이 전체 수입차 모델 베스트 셀링카 10위 안에 꾸준히 올라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디젤 세단 파사트 2.0 TDI가 바로 대표적이다. 파사트 2.0 TDI는 지난 2006년 5월 출시 이후 총 누적 판매 대수 1,346대를 기록하며 수입차 디젤 모델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누적 판매 대수: 2006년 358대, 2007년 988대 / KAIDA 기준)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파사트 2.0 TDI의 인기는 점점 똑똑해지는 소비자들의 당연한 선택일 수 밖에 없다. 2008년에도 고연비와 친환경, 뛰어난 성능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폭스바겐 TDI는 계속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 2.0 TDI를 주력 모델로 삼아, 국내 수입차 디젤 시장을 선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사트 2.0 TDI는 140마력의 고성능 디젤 세단으로, 디젤 자동차의 단점인 진동과 소음을 완전히 극복하였으며, 공인연비가 13.7km/l로 2007년 7월 소비자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제11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고효율 자동차 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할 만큼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데서 그 인기 요인을 찾고 있다.

또한 엄격한 유로 4 기준을 만족시키며 디젤 엔진에 대한 선입견의 근원이었던 입자성 물질의 배출을 거의 완벽하게 방지하는 디젤 미립자 필터를 장착해 가장 친환경적인 디젤 엔진 모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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