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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컨셉카 'LRX' 세계 최초 공개3도어 컴팩트 SUV, 스포티하고 온로드 성향 강해져

   
 
▲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랜드로버 컨셉카 LRX
 
랜드로버 친환경 기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최첨단 컨셉카 'LRX'가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LRX는 새롭게 랜드로버의 수석 디자이너가 게리 맥거번(Gerry McGovern)이 취임 이후 만든 첫 작품으로, 환경 친화적 기술과 초경량 디자인이 특징인 3도어 컴팩트 SUV이다.

랜드로버의 매니징 디렉터인 필 폽햄(Phil Popham)은 "LRX는 랜드로버가 지속 가능하고 바람직한 자동차를 만들고 있으며, 친환경 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LRX는 랜드로버의 모든 가치를 갖추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기존 랜드로버와 매우 다른 모델이다"라며 LRX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디자이너 게리 맥거번은 "LRX는 랜드로버에 대한 열정으로 탄생한 차다. 매우 색다르고, 매력이 넘치며 흥미진진한 모델이다. 왜냐하면 랜드로버는 결코 평범한 자동차를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LRX의 아이덴티티를 설명했다.

전형적인 SUV에서 크로스오버적인 측면이 강화된 LRX는 기존 랜드로버에 비해 더욱 스포티해지고 온로드 성향이 강해졌다. 앞면부의 사이즈를 컴팩트하게 줄이고, 차체를 경량화한 덕분에 공기저항이 상당히 감소하였으며, 연비 효율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줄여 동급 모델에 비해 가장 대기오염이 적고, 높은 연비 효율성을 실현했다.

LRX는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을 채택, 일반 도로에서의 주행뿐 아니라 자갈밭, 진흙, 모래, 바위길과 같은 거친 노면 상황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LRX의 온로드적 성향을 반영, 도심의 드라이빙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더욱 줄일 수 있는 '에코(Eco)'모드가 추가됐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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