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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박승원 광명시장을 옥죄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옥죄는 행태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사진=광명시청)

최근 KBS가 언론의 순기능 역할을 위해 '저널리즘 토크쇼 J'라는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고 있다. 추락한 언론의 모습을 세우기 위해 언론이 언론을 비판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시청률은 높지 않지만, 언론이 언론의 적폐를 청산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은 칭찬해야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출범 4개월을 넘기는 시점에서 박 시장을 옭아매는 행위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박 시장 선거캠프에서 홍보를 담당했던 관계자가 언론사로 등록하고 활동에 들어가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오고 있다는 것. 이를 두고 박승원 시장이 공개적으로 챙겨주는 언론사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언론의 힘을 남용한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 박 시장이 희생양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언론사의 등장을 놓고 일부에서는 이미 예정된 과정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었다. 광명시청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자격이 안되는 비적격사유에 해당돼 언론사를 개설했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반대를 했다고 한다.

이처럼 논란의 대상에 오른 상태에서 최근 생산되는 기사를 보고 일부에서는 박승원 시장이 헤어날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며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까지 들어가며 혀를 차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산하기관에 자신과 함께했던 관계자들을 인선하면서 의리를 지킨다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떤 형태의 메아리로 돌아올 것인가에 대해서는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속속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의적 명분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시장 선거캠프에서 활동해서 당선에 일조를 했다면 자중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트집을 잡는 양상의 기사가 기레기라는 말을 듣게 만드는 것이다. 광명시의 적폐는 측근으로부터 유발 및 발화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박승원 시장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을 챙기는 일련의 행동은 담을 수 없는 적폐를 양산하는 길로 한참 들어갔다고 보여진다. 그 선봉에 언론사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행태는 박승원 시장이 얻을 것은 낭패라는 사실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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