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구시렁구시렁]광명시의회는 풍전등화?
제8대 광명시의회가 풍전등화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서로가 눈치보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광명시의회(의장 조미수)가 지난 22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불과 이틀밖에 안됐지만 서로가 눈치를 보며 소통을 하지 않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제8대의회가 출범한지 4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의회사무국은 물론 시의원들 모두가 겪어본 결과 말을 조심해야 하는 상황들이 나타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 쉬쉬하면서 말을 섞지 않으려는 것.

순간순간 나타나는 돌출행동으로 심각한 언쟁은 아니지만 사소한 논쟁이 일어나는가 하면, 스스로 왕따를 당하는 것으로 오해를 부르는 행위가 있어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는 것이다.

동료애가 아닌 시기와 질투, 암투, 배려가 없는 상태에서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자신과 상관없는 일임에도 의심을 하는 등의 행동으로 조심스럽게 말을 해야 한다고 한다.

얼마되지 않은 제8대 광명시의회가 걸음도 떼기 전에 기피 인물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의정활동이 쉽지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한마디로 풍전등화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