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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박덕수 의원 "평생학습축제가 아니었다"
29일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소속 박덕수 시의원이 평생학습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9월 실시한 평생학습축제에서 아이들의 공연을 제재한 사안을 지적하며 평생학습축제가 아니었다고 질타했다.

광명시의회(의장 조미수)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제창록)가 29일 평생학습원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덕수 의원이 지난 9월 열린 '제17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에서 발생한 참가자 공연 제재를 꼬집으며 평생학습축제가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평생학습제가 아니었다. 어떻게 아이들의 공연을 어른들의 시각으로 봐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며 "아이들은 무대에 올라 발표를 하기 위해 준비한 기간이 짧지가 않다. 그런 아이들이 발표를 못했다. 정말 어른으로서 창피한 일이다"라며 평생학습원장을 추궁했다.

이에 평생학습원장은 "전체적으로 못한 것은 아니다.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겠다. 몇 명의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답변했다.

이와관련 박덕수 의원은 "공무원, 교육지원청, 평생학습원 관계자들이 모두 잘못한 행동이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상처를 입은 아이들은 생각해봤느냐"며 작은 실수로 치부하려는 관계자들의 의식을 지적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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