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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제창록 자치위원장, 광명도시공사 이사회의록 위조 의혹 제기
지난 11월 30일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제창록 위원장이 광명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사회의록 관인이 비슷한 사람이 두 개 있다며 필적감정이 필요하다면서 공문서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가 공문서 및 이사회의록 위조를 한 것으로 보이는 의혹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돼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광명시의회(의장 조미수)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제창록)가 지난 11월 30일 광명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제창록 의원이 광명도시공사의 이사회의록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면서 신임 김종석 사장과 자신만이 볼 수 있도록 보안을 유지한 가운데 신중하게 확인을 한 결과 심각성이 드러난 것.

제창록 의원은 "이사회의록을 보면 서기 김00과 이사회 김00의 도장이 비슷하게 보이는데 김종석 사장은 어떠냐"고 물어본 것이다. 이에 김종석 사장은 "도장이 비슷하게 보인다"고 답했다.

제창록 의원은 "이것은 심각한 문제를 도시공사가 드러냈다고 본다. 필적감정이 필요한 사안으로 신중하게 다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 의원의 이사회의록 도장건은 공문서 및 이사회의록 위조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형사고발이 가능하다. 또한 관련자들을 공문서위조로 고발조치를 통해 출국금지를 취해 해외 도피를 방지해야 하는 긴급한 사안이다.

특히 제창록 의원은 "이사회의록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은 관인이 없다. 유일하게 광명시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바뀌는 시점에서 딱 한 번 관인이 찍혀 있다"며 이사회의록이 참석자가 없는 허위 출석을 마치 출석을 한 것 처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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