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정치]제창록 의원, 감사담당관 인권센터 없는데 예산안 왜 세웠나 추궁
4일 오전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제창록 위원장이 감사담당관 2019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심의에서 인권센터 존재를 묻고 없다는 답변을 듣고 왜 인권센터 운영비를 책정했느냐고 추궁하고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감사담당관이 2019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심의에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4일 진행된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제창록) 예산안 심의에서 제창록 위원장이 감사담당관 과장에게 광명시인권센터가 존재하느냐는 질문을 했다. 과장은 인권센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답변을 했다.

제창록 위원장은 "과장님, 인권센터가 없다고 하셨는데 예산안에는 인권센터 운영비로 5,400만원이 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질문을 받은 감사담당관 과장은 답변을 정확하게 하지도 못하고 우물쭈물대며 예산을 세운 근거조차 내놓지 못하는 한심한 태도를 보였다.

부서 소속 인권센터장(팀장)과의 갈등을 겪으면서 해결이 아닌 분열을 일으키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음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예산안 내용을 분석하지 않고 나온 것.

이에 제창록 위원장은 "인권센터와 관련한 예산은 전액 삭감돼야 한다. 그렇게 아시기 바란다"고 통보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