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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화성시, 홍역 확진환자 1명 발생 접촉자 모니터링 강화
사진=화성시청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필리핀 여행을 다녀 온 40대 남성 1명이 25일 홍역 확진 판정을 받고 접촉자 총 117명을 확인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혈액 검사결과 홍역 확진을 판정받은 이 남성은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환자는 자택격리 조치중이며 26일 현재 접촉자 전원에게 유선으로 홍역 접촉자임을 안내하고, 증상 발생시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유럽, 중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는데, 유행국가 여행계획이 있는 경우, 출국 4~6주 전에 예방접종을 권고한다"며 "1회 접종만으로도 93%의 예방 효과가 있으며, 생후 12~15개월과 만4~6세에 두 번의 홍역예방 백신 접종과 감염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면 예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홍역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즉시 화성시 보건소(031-369-3569) 또는 질병관리본부(1339)로 문의하고, 선별진료소(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로 내방할 것을 요청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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