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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광명시, "톡톡튀는 청소년정책"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 표창
사진=광명시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9일 여성가족부 주최 '2018년 청소년정책 분석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 및 228개 시, 군, 구를 대상으로 격년제로 시행하는데 2018년도는 광명시를 포함, 114개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정책 분석 평가에 대한 시상은 지자체 청소년정책 추진실적을 분석 평가해 청소년정책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 정책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청소년정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시·도 및 114개 시군구가 참여하였으며 지난해 수개월에 걸쳐 청소년 관련 전문가단이 청소년 정책형성, 정책집행, 정책성과 등의 평가영역을 1차 서면평가, 2차 자료보완, 3차 지자체담당자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했다.

이에 광명시는 2014년 12월 개발된 광명시 청소년육성정책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꿈꾸는 밝은 미래, 조화로운 광명 비전 아래, 청소년활동·참여 영역 중심으로 청소년역량강화 및 활동 활성화(5개 사업), 청소년 창의인성 함양 및 교육 강화(5개 사업), 청소년참여활성화 및 건강권 보장(3개 사업), 청소년활동참여 통합적 시스템 구축(5개사업) 4가지를 정책 실천과제와 총 18개 사업을 선정, 정책 사업으로 제시했다.

특히, 정책집행에 있어 광명시 내의 학교, 청소년유관기관 단체, 공공기관들과 의 원활한 네트워크 구성 및 협약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조가 이루어져 유관기관․정책과의 연계성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 청소년정책의 주요성과로는 광명형 직업체험처 진로교육으로 마을에서 자라는 건강한 청소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활동 체계적 지원,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수련활동 체계적 지원, 청소년 참여 기회보장 및 정책반영 등 참여 활성화 등이다.

또한 광명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서일동)이 운영하는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건강증진,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문화예술영역,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창의과학,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인성, 문학, 진로 등 특성화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이 가능토록 만들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센터는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평가 모두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 분석 평가를 위해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정책팀은 3상자의 자료를 준비해 심사위원들에게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우리 광명시는 청소년정책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를 두고 있는 것이 있다. 방과후 활동 지원의 하나인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장애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다른 지자체와 차별을 둔 또다른 자랑거리는 광명시가 2014년부터 9월24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청소년 행복도시 및 도시환경 구축으로 대한민국 행복1번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바른 성장과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청소년정책을 적극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출연기관인 광명시청소년재단을 지난해 3월 2일 출범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청소년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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