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사회]박승원 시장, 광명1동 시민과의 대화 진정성 답변 내놔
박승원 광명시장이 취임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2019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11일 광명1동동을 시작으로 여정에 올랐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1일 오전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임후 첫 '2019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알리는 여정을 시작했다.

재개발 1, 2 구역이 있어 관계자들의 항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우에 그쳤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재개발 지역에 포함돼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하얀마음 어린이공원 팬스 교체'를 하루빨리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후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을 내놨다.

특히 한 경로당 어르신은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 이용하는 노인정을 대상으로 폐렴구균과 관련해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놔 관심을 끌었다. 이와관련 박 시장은 "찾아가는 의료검진을 보건소장과 의논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전국보일러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도비를 통해 진행된 독거어르신 보일러 및 가스연통과 밸브 등을 점검하고 있었는데 중단된 상태다. 얼마전 한 팬션에서 젊은이들이 가스 누출 사고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독거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시에서 예산을 책정해 안전사고에 대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대해 김영준 도의원은 "곧 임시회가 열린다. 내용을 파악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 통장은 광명시 문화 및 스포츠 바우처 사업에 대해 생활현실이 직접적으로 반영되지 않은체 실시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대해 박 시장은 "바우처 사업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다. 청소년들을 위해 위원회에서 활동을 했으면 바란다"며 "내용을 파악해서 청소년들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