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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바르게광명시협의회, 핵심임원 워크숍 갖고 활성화 강구
9일 진행된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핵심임원 워크숍 모습.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회장 고복현, 이하 바르게광명)가 9일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핵심임원 워크숍'을 가졌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바르게광명은 '더 큰 도약 새 희망'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워크숍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바르게광명 핵심임원들은 가식 없는 토론회를 통해 동 활성화 방안을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줄줄이 쏟아냈다.

동 위원장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부터 신입회원을 유치하기 위한 문제점, 바르게광명만의 특징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바르게광명 회원으로서 의무와 책임이 따르게 활동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김포중 수석부회장은 "18개동 회원이 1년에 1명만 회원을 유치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며 "바르게광명이 광명에서 으뜸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바르게광명 핵심임원 워크숍은 그동안 진행했던 방식과는 완전히 달랐다.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듣던 것을 취소하고 자체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만든 것이다.

이날 핵심적인 토의는 각 동 활성화였다. 고복현 회장은 "올해 우리 바르게광명은 동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 동 활성화를 이루고 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순서를 밟는데 오늘처럼 의견이 많이 나와 좋다. 각 동별로 진행되는 사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추진해 진정한 봉사단체라는 것을 각인시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같은 의지는 워크숍에서 바로 보여줬다. 시협의회 이사들을 각 동에 배치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만드는 단계를 마련한 것이다.

토론이 끝난 후 고복현 회장은 "바르게광명을 활성화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오늘 나온 동 홍보위원을 두는 것도 좋은 의견이다. 회원으로 활동하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기폭제가 필요하다. 회원들이 활동하는 것을 알리는 소식지 형태를 만들어 각 동에 배포하는 등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 같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말했다.

한편 바르게광명 핵심임원 워크숍은 변화된 것을 증명하듯이 강사초빙에 따른 예산을 줄여 현재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동춘서커스단의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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