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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광명시체육회, 광명시배드민턴협회장 선거 수수방관

광명시체육회 사무국이 광명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와 관련해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수수방관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 이러한 사무국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지난 8일 진행된 광명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 대해 사무국은 정관이 문제가 있다는 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도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으로 수수방관하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

사무국의 역할은 문제가 있는 경우 관리감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광명시체육회 사무국은 이번 광명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 대해 불협화음과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파악하고서도 해결을 위한 어떤 대안이나 대책 등의 역할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들은 단지 궁색한 변명과 핑계를 들어 책임회피만 하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정관이 불분명할 경우 관리감독의 위치에서 투명한 선거를 위해 명확한 해석을 해 줘야 하는 곳임에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는 방만한 태도를 취했다.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하고 사무국에 공식적인 문서를 통해 확인을 해야 하지만 이번 광명시배드민턴협회장 선거는 이러한 절차를 밟지 않고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무국장은 물론 담당자들이 기본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사항을 소홀히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무국은 광명시의 모든 스포츠 종목을 총괄해서 관리감독하는 곳이다. 이처럼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곳이 강건너 불 보듯이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수수방관하는 것은 사무국으로서의 기능을 포기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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