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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한소연, 고성군 산불화재 찾아 구호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 펼쳐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사장 조연행, 이하 한소연)가 20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를 찾아 양원모 부군수에게 약 1,8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천진초등학교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소연은 조연행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함께 모인 조합원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서기를 바라며 나눔의 정과 마음으로 봉사를 펼친 것. 현장에는 밝은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윤순임), 강남리즈의료협동조합(유광순), 태인의료생활협동조합(김경희), 평택시민의료생협(오규윤)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화재로 인해 집과 재산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천진초등학교를 찾아 화장실 청소 및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이재민들의 빠른 복구를 기원했다.

이번에 한소연 회원들은 구호물품으로 구급약상자, 수건, 치솔, 의류, 생활필수품, 유아용티셔츠, 간편식 스프, 생수, 라면 등을 지원했다.

조연행 이사장은 "강원도 산불화재로 발생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복구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할 때 어려운 일도 쉽게 헤쳐 나갈 수 있다. 미력하지만 전국의 생협 조합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오늘 이렇게 같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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