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예술이다.'

감각적인 영상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 또 하나의 광고로 찾아온 리바이스 카퍼 진. 트랜드를 이끄는 스타일쉬한 진 브랜드 리바이스는 감각적이고 아이디어 넘치는 광고로 리바이스의 New 라인인 카퍼의 출시를 알렸다.

▲ 리바이스 카퍼 진

리바이스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17세기의구리 리벳(Copper rivet)의 발명은 Jeans의 역사가 존재하게 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였다. 구리 리벳(Copper rivet)은 Jeans의 기본 구성이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핵심 요소이다.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진을 제조한 이후 1873년에 야콥 데이비스와 함께 독보적인 디자인, 즉 진의 포켓에 리벳을 박아 내놓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이다. 이렇듯 이들의 Jeans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 날의 Jeans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Jeans에 대한 중요한 3요소 Denim, Metal & Passion의 정신을 이어 받아 리바이스만의 고유한 헤리티지와 데님의 진보, 열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모던패션 트렌드를 기계적인 느낌의 메탈의 1차원적인 느낌과 새로운 카퍼진을 믹스하여 함께 생성되는 살아있는 젊고 신선한 개성을 거울의 이미지처럼 표현하였다.

언급한 정신을 기반으로 2008년도 SS 리바이스 카퍼진의 광고는 시즌 컨셉인 1900년대 초 미국 서부의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복합적인 모습을 금속성 느낌이 물씬 나는 밴디드 영화와 구리 리벳에 영감을 받아 특수하고 섬세한 그래픽을 통해 리바이스의 오리지날리티와 전통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TV광고의 특수 효과를 담당한 디렉터는 월드 오브 투머로우, 헬보이 등 많은 영화 작품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게임의 일러스트레이터, 에니메이터로 알려진 Meats Meier이다. 그는 이미 여러 작품의 아티스트로서 많은 상을 받은 세계 최고의 인정받은 아티스트이다.

그가 지위한 TV광고의 CG효과는 자연스러운 인체의 표현을 위하여 앞서 촬영을 한 모델의 바디 위에 CG를 입혀 인간의 변화하는 모습을 창조하는 고난의도의 작업이었다. 감각적인 음악 비트에 맞춰 청바지의 구리 버튼에서 사람으로 완성되어 가는 환상적인 그래픽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데님의 버튼 로봇을 연상시키는 미래적이고 혁신적인 이번 리바이스의 카퍼진의 광고 비주얼은  리바이스의 오리지날리티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며 새로움에 목말라하는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지면 광고에서는 펩시,노키아,도요타,하이네킨 등의 광고를 진행하고 수 많은 광고 상을 휩쓴 오스트리아의 탑 포토그래퍼 Andreas Smetana가 지휘하였으며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호주에서 진행이 되었다.

호주 태생으로 19세의 앳땐 메인 모델인 Daniel과 Sarah는 최고의 포토그래퍼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훌륭한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각자의 개성이 뛰어나 촬영이 매우 즐거웠다는 포토그래퍼의 후문이 있다.

Copper Jeans 제품의 특징으로는 새로운 스티치, 컬러와 버튼, 리벳등의 디테일이 있으며 새로운 뒷 포켓 디자인과 가죽 패치 디테일, 다리 뒷부분의 입체 스티치 라인 또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레이러 링 코디, 다양한 그래픽의 상의, 캐롯 핏 바지들 그리고 그레이 데님과 스트라이프 데님을 통해 시즌 컨셉을 잘 표현 해주고 있으며 2월 중순부터 전국 리바이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58,000원에서 168,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자료제공=예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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