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수원시
[사회]수원시, 2019 상반기 수원시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 열어
사진=수원시청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여성 안심·안전 사업,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 성평등 교육 등 34개 여성친화 사업을 전개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이와관련 3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19 상반기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여성친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여성 안심·안전 사업,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 성평등 교육 오블리주 5.0+운영,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등이다.

여성 안심·안전 사업은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우먼 하우스 케어 방범 서비스(출입문·창문 등에 감지 센서를 설치해 주거 침입 방지), 가스배관 특수 형광물질 도포(塗布) 사업, 여성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카메라 전파 탐지기·렌즈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점검 후에는 점검완료 표지와 '불법촬영 금지 경고문'을 부착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오블리주(oblige) 5.0+(오점영플러스) 사업은 수원시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오블리주(oblige) 5.0+(오점영플러스) 정책에 따라 5급 이상 고위공직자, 시 협업기관 5급(상당) 이상 고위관리자는 성 평등 교육을 반드시 연 1회,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여부는 개인 인사평가와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만 40세 이상 취업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한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사업도 운영된다. 수원시는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교육·직무소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률 여성정책과장은 "위원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여성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성친화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며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광명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