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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광명시, 어린이날 축제 성황리에 개최
아동학대 청정지역 선포식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아동이 안전한 광명, 꿈을 키우는 어린이'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가졌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서일동)이 주관한 기념행사는 5만여 명의 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유치원생 애국가 독창

이날 기념식은 육군 제52보병사당 군악대 연주, 아동대표인사, 어린이날 기념선물 자전거 및 킥보드 전달식, 아동학대 청정지역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치원생인 어린이가 애국가를 불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승원 시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명시의회 조미수 의장이 '어른들은 몰라요' 노래를 부르고 있다.

광명시의회 조미수 의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노래를 직접 부르며 어린이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 인사를 만들어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아동뮤지컬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 어린이와 청소년 11개팀이 참여한 '광명스타킹' 공연이 실내경기장에서 열렸으며, 66개의 체험부스와 잔디마당에서는 LED부채만들기, 종이아트, 공룡 발굴체험, 로봇경주, 에코가면 만들기 등 다양하고 신나는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마당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매년 어린이날이 되면 멀리가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이 아동학대 청정지역 선포식을 갖고 관객석에 잠시 앉아 기념식 마무리를 지켜봤다.

광명시 어린이날 행사는 매년 경륜경정사업본부, 광명동부새마을금고, 세진F&B, 파리바게트 철산점 등 64개의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고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으며 주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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