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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명시, 제28회 오리문화제 개최
오리이원익 청백리상 수상자(사진=광명시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31일, 1일 이틀간 광명시민체육관, 광명문화원, 충현박물관에서 제28회 오리문화제를 개최했다.

광명시 대표 위인인 오리이원익 선생의 청백리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오리이원익-시대를 넘어 청렴을 펼치다'를 부제로 청렴한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지난 30일 발생한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애도하고자 오리문화제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5월 31일 오전 충현박물관 오리영우 헌화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광명문화원장 등 지역인사 40여명이 참석하여 이원익 선생의 뜻을 마음에 새겼다. 6월 1일에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이원익 사궤장 기로연재현과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와 제4회 오리이원익 청백리상 시상 등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리이원익 청백리상은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고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모범 공무원에게 주는 상이다. 시는 이날 광명시청 전옥란 지방행정주사보에게 대상을 광명경찰서 김광영 경위와 광명시청 정찬수 지방행정주사에게 본상을 시상했다.

박승원 시장은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내고 실종자도 꼭 구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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