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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최용수, "주먹은 자신있다"두번째 상대 전 가라데 출신 나스 요시하루

18일 개최되는 K-1 FN 칸 2007 챔피언쉽 수퍼파이트 최용수 선수 상대로 일본 가라데 출신 나스 요시하루 선수로 최종 결정됐다. 이번 결정은 전적으로 일본 FEG가 결정했다고 ㈜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밝혔다.

   
 
▲ K-1 FN 칸 2007 수퍼파이트에 출전하는 최용수 선수
 
최용수는 작년 데뷔전에서 태국의 드리튼 라마 선수를 1라운드 TKO로 승리를 따냈다. 2번째 상대 선수인 나스 선수는 총 전적 5승 3패를 기록중이다.

최용수 선수는 "주먹만으로 승부를 한다면 이길 수 있다. 그렇지만 상대는 손과 발을 사용하는 선수다. 결코 상대가 약한 선수라는 말은 안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복싱의 스탭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번 K-1 FN 칸 2007 챔피언쉽 수퍼파이트에는 태권도 상비군 출신 박용수 선수와 K-1 전 챔피언 카오클라이 켄노르싱 선수가 맞붙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용수 선수는 "전지훈련의 결과가 좋았다. 카오클라이 선수가 제 킥에 쓰러질 것 같다. 바뀐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반면 카오클라이 선수는 "장신 선수에 대한 대책은 세우지 않았다. 평소 연습한 대로 하겠다"고 편하게 답했다.

한편, K-1 FN 칸 2007 챔피언쉽 8강 토너먼트에는 임치빈, 이수환, 김판수, 김연종, K.MAX 등이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결전을 벌이게 된다. 최용수 선수에게 어이없이 패배한 드리튼 라마도 참가한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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