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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김종천 과천시장,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점검
사진=과천시청

5월 한 때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아 올해도 극심한 폭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과천시가 무더위 쉼터(경로당) 4개소 옥상에 고반사도료 도장으로 태양열을 차단해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쿨루프 공사를 지난달 말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폭염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이 10일 폭염에 대비해 쿨루프 시공이 마무리된 별양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만나 경로당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두루 살펴보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무더위 쉼터와 쿨루프 시공 현장을 둘러보면서 "때 이른 더위에 많은 시민들께서 올 여름 더위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된다. 시에서는 무더위 쉼터 쿨루프 시공뿐만 아니라 무더위 쉼터 전기료 지원, 도로변 그늘막 설치, 중앙공원 안개분무시스템 구축 등 폭염을 이겨 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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