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경기도소식
[문화]경기도, 주말 나들이 경기북부박물관 5곳 추천

경기도가 주말을 이용해 역사와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고양 가와지볍씨박물관, 남양주 우석헌 자연사박물관,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양주 조소앙기념관, 연천 고랑포구역사공원 등 경기북부 박물관 5곳을 추천했다.

고양 가와지볍씨박물관(사진 위)은 한반도 농경문화의 역사를 무려 5천 년 전으로 끌어올린 재배 볍씨가 전시된 곳으로 신석기 시대 한반도에서도 농경문화가 번성했음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남양주 우석헌 자연사박물관(사진 위)은 지구의 역사를 다양한 화석과 광물, 암석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지질사 전문 박물관으로 최초 생명의 증거인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시작으로 고생대와 중생대, 신생대를 대표하는 화석들은 물론,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암석과 광물, 지구 밖 물질인 운석까지 다양한 표본과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다.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사진 위)은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북부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체험학습형 문화공간으로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놀잇감과 시설, 장치들을 곳곳에 설치해 마치 탐험하는 느낌을 들게 하도록 체험형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양주 조소앙기념관(사진 위)은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의 숭고한 위업을 기리기 위해 설립돼 독립운동, 임시정부 외무부장 활동, 광복 후 통일운동에 이르기까지의 생애와 업적을 전시함은 물론,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간 '완전한 균등'을 주창한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 사상을 다양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통해 배워볼 수 있다.

연천 고랑포구역사공원(사진 위)은 임진강을 통해 서울과 개성을 잇는 교통의 요지로 삼국시대부터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고랑포구의 역사와 지리적 특성을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저잣거리, 화신백화점 분점 등 과거 고랑포구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경기도청 제공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