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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강신성 더민주 광명을 지역위원장 민원 챙겨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강신성 광명을 지역위원장이 민원사안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광명시청 담당 국장 및 담당부서 팀장을 만나 직접 현안을 챙겼다.

강신성 위원장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지난해 설치됐던 그늘막이 보이지 않고 시민이 이를 묻는 등 민원을 제기하고 나서자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시청 관계자를 찾아 언제쯤 설치되는지 등을 점검한 것.

이에대해 박춘균 국장 및 신민철 팀장은 "그늘막을 설치하는데 신중을 기하다 보니 시간이 늦어지게 됐다. 설치되는 장소들이 신호등과 연계가 되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디자인을 새롭게 기획해야 했다. 특히 바람이 불어 그늘막이 넘어지는 경우 주변에 있던 시민이 사고를 당할 수도 있어 고정형으로 했을 경우 안전도와 재활용 등을 고려하느라 늦어졌다"고 강신성 위원장에게 설명했다.

강신성 위원장은 "시청 관계자분들이 신중하게 검토하고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주는 점이 정말 고맙다. 오늘 설명을 들으니 늦어도 7월 12일까지 설치가 완료된다고 하니 다행이다. 특히 올해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해 예산을 절감시키려는 노력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폭염대비 시민 안전 그늘막을 광명시 전 지역에 걸쳐 4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보다 그늘막 수는 줄었다고 하지만 현장을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건물과 가로수로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그늘이 있어 배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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