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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공무원 "뿌리 깊은 광명을 위한 디자인 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취임하면서 달라진 것은 토론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이같은 토론 문화는 경직됐던 공무원 조직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총무과가 실시한 '뿌리 깊은 광명, 바람에 아니뮐새'가 호기심을 갖게 했다. 이 프로그램은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광명시의 미래비전을 디자인하는 짧은 힐링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70여 명이 참여해 7개조로 나뉘어 강사와 함께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생각을 팀원끼리 소통하고 공유해 자신의 팀에 맞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문구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직원간 광명시 미래비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 실천해 시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명품 행정을 펼치기 위한 목표를 담고 있다.

7개조는 각각 하나의 아이디어를 결정해 그림과 함께 문구를 넣어 미래비전을 보여줘야 한다. 이날 결과물은 도판작업을 통해 보여주고 시청 본관에 전시가 된다.

1조는 "배려, 누군가에겐 간절함입니다. 우리가 함께 합니다", 2조는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는 "생어역수영(生魚逆水泳)", 3조는 "마음으로 피운 꽃은 지지 않습니다", 4조는 "잠재적 힘을 가진 빙산의 일각", 5조는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6조는 "세계로 가는 KTX광명역", 7조는 "함께 불타오르는 광명" 등으로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이들은 각각 소통이 중요함을 하나같이 강조를 했다. 소통이 없이는 배려도 없고, 함께 도약할 수 없으며, 잠재적 힘이 감춰진 것을 보여줄 수 없으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함을 담아냈다.

1조 "배려, 누군가에겐 간절함입니다. 우리가 함께 합니다"
2조 "생어역수영(生魚逆水泳)"
3조 "마음으로 피운 꽃은 지지 않습니다"
4조 "잠재적 힘을 가진 빙산의 일각"
5조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6조 "세계로 가는 KTX광명역"
7조 "함께 불타오르는 광명"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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