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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박덕수 의회운영위원장,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할 터

제8대 광명시의회 박덕수 시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보낸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아봤다.

박덕수 위원장은 "지난 1년은 광명시의회의 새로운 미래를 계획하고,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고, 갈 길이 더 멀다"며 "남은 임기동안 대외적으로 품위손상이 되지 않게끔 세심하게 의회를 운영하고 사무국 직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박 위원장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기피시설인 구로차량기지 광명시 이전계획에 대한 철회를 광명시의 현재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받아 들였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으로 인해 도덕산과 구름산을 연결하는 산림 축을 갈라놔 광명시의 허파를 훼손하고, 예정 부지 인근에 노온정수장이 있는데 광명, 시흥, 부천, 인천 시민에게 식수를 제공하고 있다. 만약에 들어선다면 200만 경기도민의 건강권을 위협한다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반면 박덕수 위원장은 "지역의 일꾼, 지역 유권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출마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과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 때 주민자치와 마을만들기 그리고 유관기관 대표들과 함께 지역의 변화가 될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현장 중심의정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 위원장은 "집행부를 견제와 균형의 원리 안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상생 협치하겠다. 시의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민과 소통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협치는 물론 시민을 위한 부분은 언제라도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신념을 표명했다.

한편 그는 "우리 시대에 맞는 의원의 역할을 보여주고 싶다"며 "시민들도 많은 관심과 냉철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함께 협력해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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